[토익후기/대전만년중]12월5일 오후토익

 

 

5일에 썼어야할 토익후기, 

오후토익을 시험 본 건 두번째. 

 

이번에도 역시 앞줄. 하 너무 부담스러웠다 

앞줄은 너무 부담스러워. 항상 늘 교탁에 있는 감독관님이 날 쳐다보는 느낌이야 ㅠㅠㅠㅠㅠ

 

연말 되니까 다들 시험치기 바쁜 것 같다

매번 시험 치르던 중학교가 마감되고 난리여서
겨우 잡았던 귀한 토익날ㅠㅠ 

 

지난 번 시험장은 의자가 삐걱거려서
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, 

이번 시험장은 삐걱거림도 없고 좋았다!

특히 스피커 안내해주시던 총감독관(?)님이 신경써주시는 게 느껴져서 더 좋았음 크크 

 

이번 12월 5일 토익, LC어렵다하는데 무난 RC 무난 

이런 후기들이 많더라 ㅠㅠ 

 

사실 나는 리스닝보다 항상 늘 리딩이 문제, 

진짜 리딩 공부 어케 하시나요 ㅠㅠ

 

그래서 나는 체감상 : LC무난 RC 어렵 ㅠㅠ



어쨋든,

그만보고싶다 토익 안녕. 

취뽀든 편뽀든 뭐든 하자 ㅠㅠ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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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교훈, 토익은 빨리 성적 딸수록 득이 된다. 

듣기 왜 점점 빨라지는건지,
왜 점점 웅얼거리는지 아시는 분,,,,? 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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