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일랜드 어학연수]유학원...화가난다 정말 으악

으악 너무 짜증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짼지 유학원이 왜 있는건지 진짜 모르는 나라만 아니였으면 절대절대 유학원 끼고 가지도 않았을것 같다 제발 솔직한 유학원 일잘하는 유학원 좀 있으면 좋겠네. 휴 차라리 얼마정도 자기들이 커미션받고 일 한다고 까놓고 말하고 일을 제대로 해주면 감사하겠다. 일도 못하면서 돈은 받고 안받는 척하면서 죽는시늉하니까 너무 짜증나네 (심지어 어느 유학원은 학원비도 안알려주더라, 상담하러 와야 알려준다고.  또 어느 유학원은 뭐 입금을 먼저 해야지 알려줄수 있다나. 아니 대체 뭘믿고 ......? 어떤걸 보고 신뢰를 해야하는건데?) 솔직히 처음 상담할때랑 말 바뀌는게 제일 어이없고 화가나고. 된다고 가능하다고해놓고 그것 때문에 결정하고 진행시키면 확인이필요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니 너무 황당할뿐. 학교도 숙소도 다 내가 찾아다주고, 대체, 뭔데.......... 너네 왜있는건데..........  나 유학원 왜 끼고가는건데 대체...... 아니 상담도 원장이 상담했다가, 대리가 상담했다가. 이건 뭐 도대체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서 오늘은 물어봤다 도대체 내 담당 누구냐고, 나는 지금 누구랑 이야기하고 있는거냐고. 너무 화가나지만 이미 돈 냈으니까 제발 신경좀 써줄래. 부탁한다 유학원아 ^^